쿠알라룸푸르 공항, 고난의 여정 – KLIA 기나긴 입국 절차와 에어아시아 환승

예상된 지연, 그래서 여유를 충분히 뒀다고 생각했다. 인천을 출발하여 쿠알라룸푸르를 거쳐 페낭으로 향하는 나의 여행 계획은 이랬다. 1 여정: 인천 > 쿠알라룸푸르 메인 터미널 (KLIA M) = 말레이시아 항공 – 인천 1터미널 오전 11시 출발 > 쿠알라룸푸르 M 터미널 오후 4시 45분 도착 2 여정: 쿠알라룸푸르 2터미널 (klia2) > 페낭 더보기…

글쓴이 kiwon,

달랏(Đà Lạt)으로 여행하기 – 관광, 숙소, 식사, 카페, 클럽 그리고 교통

  봄의 도시, 달랏. 꽃과 커피로 유명한 달랏의 이름은 라틴어에서 유래되었다는 설이 있다. ‘Dat Aliis Laetitiam Aliis Temperiem’ 어떤 이에게는 즐거움을, 어떤 이에게는 신선함을 그럴싸 하지만 사실 달랏의 이름은 랏(Lạt)족의 강이라는 의미에서 유래된 것이다. 하지만 저 의미와 같이 즐거움과 신선함을 주는 달랏은 프랑스 식민지배 시대 때 우리에게도 파스퇴르 우유로 잘 알려진 더보기…

글쓴이 kiwon,

껀터 까이랑 수상시장

시끄러운 닭 울음과 보트와 화물선의 기관소리와 함께 Cần Thơ 의 아침이 밝았다. 지난 호치민에서 묵었던 조용한 호텔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의 아침을 맞이하고 있었다. 껀터로 건너오기 전 4일 간 섭씨 35도를 넘나드는 호치민시에서의 일정은 극한의 피로를 만들었고, 어제도 친구와의 저녁식사 후에 늦은 밤 호텔로 돌아와서 1시가 넘어서 씻지도 못하고 기절한 것 더보기…

글쓴이 kiwon,

호치민에서 껀터 가는 길

껀터 또는 깐토라고 불리우며, 베트남어로는  Cần Thơ 라고 부른다. 껀터라는 표현이 맞지만 한글로는 표현 불가능한 억양 덕분에 그냥 껀터라고 읽으면 대부분 알아 듣는다. 구글맵으로는 베트남어의 희한한 표기법이 아닌 일반적인 알파벳으로 ‘can tho’ 라고 적으면, 연관 검색어로 Cần Thơ 가 보여진다. 껀토는 ‘메콩델타’ 중 하나의 관광지이며, 베트남 5대 직할시 중 하나로 메콩 하류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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