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짱버스 (뿽쨍, Phuong Trang) – Futa Bus Line

호치민을 거점으로 주변의 무이네, 달랏, 껀터 등 베트남 각지를 여행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의외로 대부분 신카페(Sinh Cafe, 현재는 The Sinh Tourist)만 알고 있으며, 새벽같이 출발하는 그들의 버스 노선을 이용하고 있었다.배낭여행자들의 성지와도 같은 신투어는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오는 신화 같은 존재가 되었다. 신투어는 그만큼 편하고 좋았고, 현재도 좋다. 또한 과거의 이름인 더보기…

호찌민시 어디에 숙소를 잡아야 할까

호찌민(사이공)은 매우 큰 도시다. 베트남의 경제수도라는 이름은 괜히 붙여진 것이 아니다. 거주인구만 1500만(등록 인구는 850만명 수준이며, 등록인구만으로도 베트남에서 인구수가 가장 많은 도시)에 달하는 도시로 다른 나라의 유명한 대도시들과 견주어도 부족하지 않은 분주함을 볼 수 있다. 하지만 거대한 크기와는 달리 관광지가 많지 않으며, 사실 상 호찌민 여행이 아니라 베트남 여행을 위한 더보기…

호치민에서 껀터 가는 길

껀터 또는 깐토라고 불리우며, 베트남어로는  Cần Thơ 라고 부른다. 껀터라는 표현이 맞지만 한글로는 표현 불가능한 억양 덕분에 그냥 껀터라고 읽으면 대부분 알아 듣는다. 구글맵으로는 베트남어의 희한한 표기법이 아닌 일반적인 알파벳으로 ‘can tho’ 라고 적으면, 연관 검색어로 Cần Thơ 가 보여진다. 껀터는 ‘메콩델타’ 중 하나의 관광지이며, 베트남 5대 직할시 중 하나로 메콩 하류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