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건물 특징 – 도심지 콜로니얼 건축물

프랑스 식민지 지배 시절 서양식 건축 양식이 도입되고, 베트남은 식민지 시절의 영향을 받은 건축물을 볼 수 있다. 더불어 프랑스 지배 시절 지은 건축물을 현재도 사용하고 있는 곳이 많다. 호찌민인민청사(시청), 중앙우체국, 호찌민시박물관, 마제스틱호텔 등 프랑스 식민지배 시절 지은 건물들이 아직도 일반적인 용도로 사용되고 있으며, 이후에 지어진 건물들도 그와 유사한 형태를 갖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