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을 거점으로 주변의 무이네, 달랏, 껀터 등 베트남 각지를 여행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의외로 대부분 신카페(Sinh Cafe, 현재는 The Sinh Tourist)만 알고 있으며, 새벽같이 출발하는 그들의 버스 노선을 이용하고 있었다.... read more →
껀터 또는 깐토라고 불리우며, 베트남어로는 Cần Thơ 라고 부른다. 껀터라는 표현이 맞지만 한글로는 표현 불가능한 억양 덕분에 그냥 껀터라고 읽으면 대부분 알아 듣는다. 구글맵으로는 베트남어의 희한한 표기법이 아닌 일반적인 알파벳으로...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