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을 자주하는 사람이라면 항공사 마일리지 만큼 좋은 혜택은 없다. 최근 카드사 실적을 이유로 혜택이 점점 줄어가는 상황에, 그나마 항공사 마일리지 적립 카드 만큼은 예전과 유사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인기가 좋고, 비교적 높은 연회비 때문이다. 현대카드 대한항공 더퍼스트, 현대카드 더레드, 삼성카드 앤마일리지플래티넘, 국민카드 헤리티지 스마트 대한항공 마일리지, 신한 에어 1.5 아시아나, IBK기업카드 B 마일리지 등 다양한 항공사 마일리지 카드를 사용하면서, 최근 적당한 카드 하나로 자리를 잡게 되었다.

결론부터 말하면, 추천하는 카드는 우리카드에서 발행하는 ‘카드의정석 EVERY MILE SKYPASS’.
카드를 바꾼 이유는 최근 지출 경향이 조금 바뀌었다. 기존 사용하던 카드는 비싼 연회비와 마일리지 적립을 위한 실적 채우기가 상당히 빠듯했고, 전월 실적 50만원 이상 사용해야 마일리지 적립이 가능하며, 최대의 실적을 보기 위해서는 대한항공에서 직접 항공권을 구매해야 했었다.
장점
해외 결제 수수료 면제
브랜드 수수료 1%, 해외 이용 수수료 0.3% 면제.
해외 결제 수수료는 총 세 가지로 구분된다. 브랜드 수수료 + 전신환 수수료 + 해외 이용 수수료로 구분된다. 브랜드 수수료는 카드 브랜드에 따라 마스터 1%, 비자 1 – 1.1%, 아멕스 1.3%가 부과된다. 전신환 수수료는 카드 이용 금액을 원화로 환전하는 과정에서 발생되는 수수료로 약 1%가 부과된다. 해외 이용 수수료는 카드사에 따라 다른데 0.18 – 0.3%가 부과된다.
에브리 마일 카드는 마스터 브랜드 수수료와 해외 이용 수수료를 면제되지만, 여전히 환전 수수료(전신환 수수료)는 남아있다. 카드사는 해외 매출건에 전신환 수수료라는 명목으로 1%의 수수료를 받고 있다. 따라서 카드 이용액의 1%는 원화로 표기되는 이용금액에 포함되어 청구서에 보여지게 된다.
전월 실적 무관
바로 직전에 사용하던 현대카드 대한항공 더 퍼스트 카드는 전월실적 50만원을 채워야 마일리지 적립이 가능했다. 물론 더 퍼스트 자체가 서브 카드로는 사용하기 적합한 카드는 아니다. 그리고 최소 연간 3,600만원을 사용해야 혜택 연회비 보전이 가능하다. 현대카드 대한항공 카드 중 보급형인 대한항공 060 카드 역시 50만원 전월 실적은 동일하게 적용된다. 이는 해당 카드를 메인으로 사용하지 않으면, 혜택을 누리는 것이 불가능하다. 현대카드는 혜택이 좋지 않은 카드상품까지 지독하게 전월/당월 실적을 요구하는 카드사다.
우리카드는 마일리지 적립에 전월 실적을 요구하지 않는다. 다른 카드들은 기본 적립은 제공하지만, 해외 이용 추가 적립에 대해 전월 실적을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카드는 이마저도 없다. 국내/해외 사용 시 적립에 아무런 제약이 없는 것이 장점이다.
전월 또는 당월 실적에 연연하지 않고, 다른 혜택을 받는 카드들 필요 실적 만큼만 사용하고, 이 카드를 이용하면 된다는 의미다. 기본적립 천원 당 1마일 외에도 해외 결제 추가 1마일 역시 전월 실적과 무관하게 제공된다.
해외 이용 시, 천원 당 2마일
국내 가맹점 이용 시, 천원 당 1마일이 적립된다. 해외 가맹점 이용 시, 천원 당 1마일이 추가로 적립되어 총 2마일을 적립할 수 있다.
예전에 출시된 카드들은 여전히 1,500원 당 1마일 등 비교적 부족한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들이 여전히 대부분이다. 또한 연회비가 비싼 카드로 넘어가도 기본 적립은 천원 당 1마일이다. 그럼에도 해외 결제 수수료 2.3% 중 1.3%P를 할인해주는 부분은 충분히 매력적이다.
단점
공항 발렛파킹 혜택 없음
항공사 마일리지 적립 카드라면 발급사, 브랜드를 따지지 않고, 거의 무조건 들어가 있는 호텔/공항 발렛 파킹 서비스가 없다. 어떤 측면에서 흔하게 제공되던 발렛파킹 무료 제공이 없다는 점은 조금 아쉬웠다. 호텔 갈 일 없고, 공항에서 발렛파킹 맡길 일 없는 사용자에게는 단점이 되지 않을 수도 있다.

해외 공항 라운지 혜택 없음
공항 라운지 혜택이 2회 무료로 제공되기는 한다. 단, 인천공항의 SKYHUB와 Matina, 김포공항 SKYHUB, 김해공항 SKYHUB 한정으로 제공된다.
그럴싸하게 해외 공항까지 무료로 제공하는 일반적인 항공사 적립 신용카드와 달리 라운지 혜택 마저 줄여 버렸다.
그래도 반가운 점은 동반 1인까지 제공이 가능하다는 것. 국내 공항에서 하나의 카드로 2인이 이용 가능하다. 2회 무료 제공이기 때문에, 2인이 동시에 이용하면 그걸로 이용 기회를 모두 소진하게 된다.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지만, 단점으로 꼽은 가장 중요한 이유는 마티나 라운지 이용이 거의 불가능하다는 점이다. 더불어 라운지를 이용하려면, 전월 실적 50만원이 필요하다.

나는 아직까지 마티나 라운지를 이용해본 적이 한 번도 없다. 시도는 몇 번 해봤지만, 늘 대기 인파로 줄지어 서있었고, 입장 대기 시간은 대략 30분-1시간이다. 라운지를 이용하려고 1시간 일찍 공항에 가야 하는 지에 대한 의문도 있고, 그렇게 기다리면서 시간에 쫓기듯 뷔페를 이용하고 싶지는 않다.
무엇 보다 인천공항은 앉아서 쉴 곳이 넉넉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굳이 라운지를 이용하지 않아도 조용하고 편하게 비행기를 기다릴 수 있는 공간이 충분하다.
그럴싸한 혜택은 없지만, 여전히 비싼 연회비
온갖 혜택을 다 없앴다. 그럼에도 연회비는 39,000원. 저렴하지 않다.
가장 선호도 높은 삼성 대한항공 마일리지 카드나 기존 내가 사용했던 대부분의 마일리지 적립 카드는 49,000원이었다. 무료 공항 발렛파킹 불가, 해외 라운지 이용 불가 등 혜택을 줄였음에도 10,000원 저렴한 39,000원은 여전히 적은 금액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추천하는 이유는
수수료가 저렴하다.
환전 수수료는 대략적으로 0.5-3% 사이, 일반적인 카드 이용 수수료는 2.3-2.6% 사이로 무엇을 선택하든지 약간의 부담이 되는 것은 사실이다.
미국, 유로, 일본을 제외한 국가들의 이중 환전 기준으로도 약 0.8-1% 정도의 수수료가 부과 되는데, 우리카드 에브리 마일 카드 수수료는 1%로 좋은 조건의 환전과 큰 차이 없으며, 추가로 1,000원 당 2마일을 제공하는 것은 큰 혜택이다.
더불어 미국, 유럽, 일본을 제외한 나라들, 특히 동남아를 기준으로 환전 수수료가 상당히 높은 편이다. 베트남은 국내 은행에서의 환전 수수료율이 12%에 달한다. 물론 수수료를 있는 그대로 내는 사람은 없을 테지만, 환전 보다 편리한 신용카드 사용과 저렴한 수수료는 꽤 매력적이다. 베트남이나 필리핀에서 신용카드 사용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관광객에게 유명한 식당 또는 쇼핑몰 등은 대부분 신용카드 사용이 가능하다.
이런저런 혜택을 이유로 1년 간 해외에서 3,000,000원을 사용하면, 타사 카드와 비교해서 수수료 39,000원 절약이 가능하다. 절약한 비용으로 연회비 39,000원을 상충할 수 있다. 연회비를 아낄 수 있는데, 더불어 대한항공 6,000 마일 적립은 기본이다.
대한항공 마일리지 적립 카드 비교
네이버 페이에서 대한항공의 1마일은 22원, 최근 언론에서 보도되는 바로는 카드사에서 약 15원 정도에 구입해서 사용자에게 지급한다고 한다. 사람들은 항공권 가격과 비교해서 그 가치를 평가하기도 하는데, 미국이나 유럽행 마일리지 항공권으로 환산하면 최대 50원 정도의 가치가 있다고 얘기하고 있다. 어디까지나 정가 대비 비교했을 때 환산 가능한 수치다. 실제 항공권 비교 사이트 판매 가격으로 비교하면 10-15원 정도에 불과하다. 나는 그냥 10원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그렇게 나는 카드사용액 대비 1-2%의 적립률 정도로 생각한다.
일반적인 하나카드 클럽SK 카드와 같이 100만원 사용 시, 4-5만원 정도 혜택이 주워지는 카드들도 상당히 많다. 4-5% 혜택이면 상당히 큰데, 그런 카드 중 공항에서의 혜택, 해외 결지 시 혜택을 주는 카드가 별로 없다. 항공사 마일리지 적립 카드도 마찬가지다. 항공권 마일리지 적립 외 별 다른 혜택이 별로 없는 것이 특징이다. 그래서 결국 비슷한 수준의 대한항공 마일리지 적립 카드들을 기준으로 비교해본다.
대한항공 마일리지 카드 비교
비교 대상은 가장 인기가 좋은 삼성카드 앤마일리지와 비슷한 혜택을 제공하는 현대카드 대한항공 060, 우리카드 카드의 정석 에브리 마일 이렇게 세가지로 비교한다.
| 발급 회사 | 삼성카드 | 현대카드 | 우리카드 |
| 카드 상품명 | 앤마일리지 플래티넘 | 대한항공 060 | 카드의 정석 에브리 마일 |
| 기본 마일리지 적립 | 1 마일 / 1,000원 | 1 마일 / 1,000원 | 1 마일 / 1,000원 |
| 전월 실적 | 필요 없음 | 500,000원 | 없음 |
| 해외 이용 추가 적립 | + 1 마일 / 1,000원 | + 1 마일 / 1,000원 | + 1 마일 / 1,000원 |
| 월 해외 적립 한도 (사용액) | 추가 2,000 마일 (약 2,000,000원) | 추가 2,000 마일 (약 2,000,000원) | 추가 1,000 마일 (약 1,000,000원) |
| 추가 적립 | + 1 마일 / 1,000원 주유, 백화점, 카페, 편의점, 면세점, 택시 | + 1 마일 / 1,000원 대한항공 직판 항공권 | 없음 |
| 연회비 | 49,000원 | 60,000원 | 39,000원 |
| 특이점 | 커피 1잔 공짜 (일 1회) | 대한항공 5만원 할인권 | 브랜드수수료 면제, 해외이용수수료 면제 |
| 부가 서비스 | 공항 발렛 무료, 마티나 라운지 2회 무료 (아멕스 제공) | 없음 | 마티나/스카이허브 라운지 2회 무료 (자체 제공, 라운지앱) |
| 부가 서비스 실적 | 전월 30만원 | 부가 서비스 없음 | 전월 50만원 |
| 단점 | 수수료 높은 아멕스 | 전월 실적 50만원 | 혜택 없음 |
기본적인 적립률과 해외 결제 추가 적립률은 똑같지만, 전반적으로 우리카드가 다른 카드에 비해서 한참 부족한 것처럼 보인다. 실제로 많이 부족하고, 혜택이 없는 것과 다름없다. 그 와중에 우리카드의 거의 유일한 혜택으로 라운지를 이용하려면, 전월 50만원을 사용해야 라운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현대카드 대한항공카드는 아쉬운 점이 있지만, 6만원 연회비에 5만원 대한항공 직판 항공권 바우처를 준다. 따라서 연회비가 만원에 불과하다는 점은 상당한 장점이다. 하지만 매일 50만원 이상 사용해야 마일리지 적립이 된다는 점 때문에 아쉬움이 남는다.
하지만 우리카드의 장점은 해외 결제 수수료 면제 혜택이다. 해외에서 100만원을 사용한다고 가정하고, 수수료를 비교하면 아래와 같다.
| 삼성 앤마일리지 | 현대 대한항공060 | 우리 에브리마일 | |
| 수수료 | 26,189 원 | 22,140 원 | 10,000 원 |
| 마일리지 | 2,000 마일 | 2,000 마일 | 2,000 마일 |
| 브랜드 | 아멕스 | 비자 | 마스터 |
| 브랜드 수수료 | 1.4 % | 1 % | 1.0 % (면제) |
| 해외 이용 수수료 | 0.2 % | 0.2 % | 0.3 % (면제) |
| 전신환 수수료 | 1 % | 1 % | 1 % |
앤 마일리지 수수료가 비싼 이유는 아멕스(아메리칸 익스프레스)카드이기 때문이다. 아멕스 자체가 타사 대비 0.3-0.4%P 가량 수수료가 더 비싸다. 비자카드 수수료는 1.1%로 알고 있는데, 현대카드 홈페이지에는 1%로 표시되고 있다. 실제 비자카드에서도 1.0-1.1%라고 공시하고 있기 때문에, 1%로 적용하여 계산하였다.
고작 만원 언저리 차이지만, 1년에 4-5번 이상 여행을 한다면, 약 8만원 정도 수수료를 절약하게 된다. 국내에서 사용하지 않다가, 해외에서만 이용해도 된다는 점은 엄청난 장점이다.
우리카드 에브리 마일 카드에 적합한 이용 형태
나는 주유 할인, 통신비 할인, 생활비 할인 등으로 타 카드를 메인으로 사용하고 있다. 하나카드의 SK Club 카드 기준으로 월 3-5만원 정도 할인을 받고 있다. 물론 이 할인액은 월 100만원 이상 실적을 채워야 가능하다. 또한 추가 통신비 및 은행 혜택을 목적으로 타사 카드 30만원을 추가로 이용하고 있다.
내가 우리카드를 선택하게 된 이유는 ‘해외 구매 + 해외 여행 시 결제’ 딱 이 두 가지 때문이다. 평상시에는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 가끔 월 지출이 위 메인 카드들을 넘어서면 추가되는 금액은 꼬박꼬박 우리카드로 결제하며 마일리지를 쌓고 있다.
하지만 주요 목적은 해외 여행을 갈 때만 사용하면서 1,000원 당 2마일을 적립하는 것, 그리고 가끔 해외 직구 시 해당 카드로 1,000원 당 2마일을 적립하는 것이다.
이런 목적으로는 충분하다고 생각된다.
100만원 사용 기준으로 12,000원 이상 수수료를 절약할 수 있으며, 2,000마일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내 여행 패턴에 맞춰서 1년에 4번의 해외 여행을 기준으로 얻을 수 있는 혜택은 아래와 같다.
| 해외 여행 | 해외 직구 | 일반 사용 | |
| 사용액 | 500,000원 | 50,000원 | 300,000원 |
| 횟수 | 4회 | 12개월 | 12개월 |
| 결제총액 | 2,000,000원 | 600,000원 | 3,600,000원 |
| 적립 마일리지 | 4,000마일 | 1,200마일 | 3,600마일 |
| 타사 결제 수수료 | 46,000원 | 14,000원 | |
| 우리 결제 수수료 | 20,000원 | 6,000원 |
위 금액 보다는 더 사용하기는 하지만 보수적으로 계산해서, 연간 총 8,800마일을 적립할 수 있다. 그리고 33,000원 정도의 해외 결제 수수료를 아낄 수 있다.
해외 결제 수수료를 절약한 금액으로만 연회비 39,000원 가량을 지불할 수 있고, 약 8천마일을 추가로 얻을 수 있는 셈이다.
치명적인 단점으로 20,000원짜리 공항 발렛 주차 혜택도 없고, 해외 가맹점 외에는 어디에서도 추가 적립 혜택이 없다는 점이다. 그래도 수수료를 아껴서 연회비를 상충할 수 있다고 계산하면, 현금을 이용하는 것 보다는 이익이 된다.
다양한 마일리지 적립 카드가 있고, 그에 따른 각기 다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본인의 소비 패턴에 맞춰서 적합한 카드를 찾는 것이 가장 좋다. 만약 부속적인 카드로 마일리지 적립 카드를 찾는다면, 우리카드 에브리 마일 대한항공 카드가 적당한 것으로 생각된다.
주력카드로 사용한다면?
개인적으로 메인으로 사용한다면, 삼성카드 앤 마일리지 플래티넘이 상당히 좋다.
단순히 해외 이용 뿐 아니라 다양한 국내 가맹점에서 +1마일 추가 적립 혜택이 있고, 그 혜택이 빈약할 지라도 발렛파킹 2회만 이용해도 4만원, 공항 갈 때 마다 아메리카노 한 잔 공짜 만으로도 여행을 할 때 행복함을 준다. 화려해 보이는 라운지 혜택을 이용하기 위해서 1시간 줄을 서는 것 보다, 던킨도넛이나 파리바게트에서 커피 한 잔 무료로 받는 것이 더 만족감이 높았다.
번외: 대한항공 더 퍼스트 카드
한참 해외 여행을 자주 다니던 때에는 기존 대한항공 더 퍼스트가 오히려 더 잘 맞았다. 발렛 파킹비를 아낄 수도 있었고, 국내외 공항의 라운지(드래곤 패스 가맹 라운지)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었다. 그리고 대한항공 웹 사이트에서 항공권 구매 시, 1,000원 당 5마일 적립이 가능했다. 비록 80만원이라는 비싼 연회비를 내야 했지만, 부가적인 적립 혜택 등으로 충분히 커버가 가능했다. 발렛 월 10회, 해외 추가 2마일로 총 3마일 적립 등 실용적인 영역에서의 장점과 라운지 무제한 무료는 단 5분이라도 해외 공항에서 시원한 음료를 마시며 편하게 엉덩이 붙이고 앉아 있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 현대카드 | 대한항공 더 퍼스트 | 대한항공 060 |
| 연회비 | 800,000원 | 60,000원 |
| 기본 적립 | 1마일/1,000원 | 1마일/1,000원 |
| 추가적립 | + 2마일/1,000원 | + 1마일/1,000원 |
| 추가적립 사용처 | 해외, 골프장/백화점/특급호텔 | 해외 |
| 추가적립 한도 | 각 6,000마일 | 2,000마일 |
| 대한항공 직판 항공권 | + 4마일/1,000원 | + 1마일/1,000원 |
| 추가적립 한도 | 50,000마일 | 20,000마일 |
| 보너스 마일 (연간실적 충족 시) | 30,000마일 | 1,000마일 |
| 1년차 | 100만원 이상 사용 시 | 100만원 이상 사용 시 |
| 2년차~ | 연 3,600만원 사용 시 | 600만원 이상 사용 시 |
| 바우처 | 50,000원 X 4장 | 50,000원 X 1장 |
| 발렛파킹 | 월 10회 무료 | 미포함 |
| 라운지 | 무제한 | 미포함 |
해외 여행이 잦다면, 대한항공 더 퍼스트 만큼 괜찮은 혜택을 찾기도 힘들다.
단, 2년차를 넘어가며 실질적으로 제공되는 혜택이 보너스 마일 30,000마일로 30만원(경우에 따라 60만원으로 계산 가능), 대한항공 직판 바우처 20만원으로 총 50만원이 연회비 80만원에는 많이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물론 공항 라운지를 즐겨 찾는다면 10번만 이용해도 30만원 이상의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발렛파킹 무료 혜택도 월 10회가 적은 금액은 아니다. 무제한 라운지 이용 가능한 점도 큰 혜택이다.
최근 해외 여행을 줄이면서 아쉽게도 해지하게 됐지만, 최근에 해외 여행을 다녀오며 공항 발렛주차와 비행기 지연에 따른 공항 체류 시간 증가, 해외 이용 금액에 대한 적은 마일리지 적립으로 아쉬움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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