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이심, 현지 유심, 도시락, 로밍? – eSIM 총정리

드디어 우리나라도 전화기들이 듀얼 SIM을 지원하면서, 해외 여행하면서 해외 심을 추가로 장착할 수 있게 됐다. 아이폰은 예전부터 됐었지만, 갤럭시는 통신사의 횡포로 이제야 지원이 가능해졌다. 갤럭시S 23부터 지원이 가능하기 때문에, 갤럭시 S22를 포함한 이전 모델은 한국에서 사용하던 SIM을 제거하고 장착해야 한다. 현지 통신사 심 로밍 포켓 와이파이 가격 저렴 비쌈 중간 더보기…

호치민 사람도 잘 모르는 간판 없는 분팃느엉 맛집

Bún Thịt Nướng, 베트남 여행을 해본 사람도 잘 모를 수 있는 메뉴다. 분짜가 하노이 음식이라면, 분팃느엉은 남부 음식이다. 분짜가 면을 소스에 찍어 먹는 자루소바라면, 분팃느엉은 냉모밀에 비교할 수 있다. 분(Bún)이라는 쌀국수면에 느억맘을 부은 뒤 구운고기(Thịt Nướng)와 여러 채소를 비벼 먹는 분팃느엉은 분짜와는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다.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느억맘의 맛과 비율도 중요하고, 구운고기 역시 집 마다 맛이 다르다.
식당은 간판도 없고, 지역 주민도 잘 모르지만 아는 사람은 계속 찾아가는 분팃느엉 맛집을 소개한다.

클래식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치즈커피

베트남 현지 친구들한테 최근 가장 인기가 좋은 카페는 단연 치즈 커피다. 모든 지점이 인기가 좋은 것은 아니고, 레탄똔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지점인데, 유럽풍 클래식한 외관이 인상적인 매장이다. 프랑스의 영향으로 건축물이나 디자인을 풀어내는 생각이 유럽식 디자인에 매우 익숙하다. 최근 레탄똔 같은 컨셉으로 매장들을 내고 있다. 빠스떠 거리에 있는 매장도 고풍스러운 분위기로 더보기…

베트남 민트색 전기 택시 Xanh SM, 회원가입 + 이용 방법

Xanh SM, 싼(녹색) 스마트 모빌리티의 약자다. 눈에 띄는 민트색이 특징인 싼(Xanh)은 엄연히 택시로 인가를 받은 업체다. 따라서 길가에서 손을 흔들어 잡는 방법도 있다. 하지만 호출 택시가 일반화 된 요즘, 길거리를 돌아다니는 빈 택시를 잡아 타는 것이 꽤 어렵다. 비나썬이나 마이린 빈 차는 호출을 받고 이동 중인 경우도 있고, 싼 택시는 더보기…

베트남에서 삼성페이로 결제하기 – 애플페이도 가능

베트남에서 여행객 기준으로 결제가 가능한 수단은 현금, 신용카드가 일반적이었다. 애플페이는 2023년 중반 도입되었고, 삼성페이는 예전부터 가능했지만 한국에서 가입한 삼성페이로 해외 결제가 지원되지 않아 이용이 어려웠다. 하지만 최근 한국에서 가입한 삼성페이 서비스의 해외 결제가 가능해졌다.

달달거리는 택시 말고, 전기로 가는 민트색 싼 택시! – 베트남 Xanh SM

호치민 여행 중 보이는 민트색 차량들이 종종 보인다. 이 차들은 2023년 새롭게 선보인 전기택시다. Xanh(싼) SM이라고 하며, 이 의미는 Green Smart Mobility를 의미한다. 녹색 스마트 차량이라는 의미로 민트색을 가지고 있다. 전기 동력으로 조용한 차량이라는 점 그리고 2023년 서비스를 시작한 탓에 아직은 차량 내부가 꽤 쾌적하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그리고 조금 더보기…

강한 자만 살아남는 벤탄시장 – 호치민 관광

벤탄시장은 호찌민의 대표적인 관광시장이다. 명실상부 호찌민을 상징하는 역사가 깃들어 있는 시장으로 현재는 현지인들의 내수 보다 관광객에 초점을 맞춘 시장으로, 기념품과 커피가 대표적인 상품이다. 기념품으로는 수공예 액세서리, 가방 등이 있고 모조품도 많다. 예전에는 수공예 액세서리도 많이 보였다. 관광 안내 책자에는 벤탄시장 지도가 있을 정도로 구역 별로 판매상품을 나눠서 보여줄 정도로 다양했다. 더보기…

인터컨티넨탈 사이공, 노트르담 성당 똥망 후기

인터컨티넨탈 호텔은 호찌민의 여러 고급 호텔들이 위치한 동커이에서 약간 떨어진 중앙 우체국 뒤에 위치하고 있다. 사이공 중앙 우체국을 정면으로 바라보면 뒤에 위치한 건물이 인터콘티넨탈 호텔이다. 우선 인터컨티넨탈, 홀리데이인 외 우리나라에 크게 알려진 브랜드가 없는 IHG 브랜드 소속의 호텔이지만, 인터컨티넨탈 호텔이 그 자체의 인지도가 상당한 럭셔리 등급의 호텔이다. 다른 동급 브랜드의 더보기…

왜 환전을 두 번 해야할까? – 모르면 쌀국수 20그릇 날리는 환전 팁

태국, 베트남, 필리핀 등을 방문할 때, 달러로 환전 한 뒤 여행지에서 현지 화폐로 환전 하라는 팁이 있다.

영문도 모른 채로 번거롭게 두 번이나 환전 하기에는 어딘가 억울하지만, 이유는 간단하다. 시중 은행에서 외화를 취급 하며 발생되는 ‘수수료’ 때문이다.

이 수수료는 일정 비율로 청구 되는데, 환율이 비쌀 때는 수수료가 비싸지고, 환율이 저렴할 때는 수수료 역시 저렴해진다. 이 환율이라는 것도 은행마다 각기 다르고, 하루에도 수차례 변동 된다. 아침/점심/저녁 그리고 간식 시간마저도 환율은 수시로 변동 되고 있다. 분명 오전에 1,100원을 보고 필요한 예산을 계산한 뒤 점심시간에 환전 하려고 보니 1150원이 되어 있어도 이상할 게 하나도 없다. 환율은 전 세계의 경제와 정치에 밀접하게 연계되어 있으며, 우리의 여행 예산에 큰 영향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