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à Phê Linh

최근 베트남 현지 친구들 사이에서 매우 인기 있는 카페로 주말은 물론이고 평일에도 늦은 오후면 많은 친구들이 인도를 가득 메우는 곳이다. 실내는 어둡지만, 베트남 문화를 가득 담은 내부 인테리어를 가지고 있으며, 이른 시간에 방문하지 않는다면 내부에 자리를 얻을 수 없다.

2층 테라스 자리에서 시내를 바라보는 풍경도 좋으며, 늦은 시간에 인도에 자리를 펴고 앉아서 현지 친구들의 일상을 체험하는 것도 좋다.

추천 메뉴는 박씨우(Bạc xỉu). 박씨우는 흔히 알려진 연유커피, 까페쓰어다(Cà phê sữa đá)와는 결이 조금 다른 맛을 보이는데, 제조법은 동일하지만 일반 우유가 추가로 들어간다. 그래서 까페쓰어다 보다는 맛이 조금 더 부드럽다. 그리고 같이 주는 얼음에 충분히 녹여서 먹으면, 우리가 한국에서 먹는 커피믹스와 같은 맛이 되어 버린다.

캐리어를 요청하면 노끈으로 된 근본 없는 캐리어를 주는데, 이게 꽤 매력 있다. 보통 베트남의 카페에서는 구멍이 뚫린 모양의 비닐봉지를 주는데, 노끈으로 된 손잡이가 감성 돋는다.

1 Trương Định, Phường Bến Thành, Quận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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